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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동물사랑 명인들의 한마디 2

by arthoyone-아르토요네 2025. 5. 6.

 

 

 

한마리의 어질고 나이든 부엉이가 참나무에 앉아 있었다. 동이 틀 무렵 주위가 보이기 시작함에 따라 그는 울음을 그쳤으므로 더욱 어려가지 소리가 들려왔다...

"왜 우리들도 이 부엉이 같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가."

 

- E,H 리차드 -

 

 

 

아주 작은 물새를 해치는 인간은 결코 사랑을 받지 못할 것이다.

 

- 윌리엄 블레이크 -

 

 

 

빌레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어딘지 모르게 여름을 느끼게 된다.

 

- 랜도올 -

 

 

 

벌처럼 영혼과 흡사한 것은 없다.

벌은 영혼이 별에서 별로 날아가듯 꽃에서 꽃으로 날아가며 영혼이 빛을 모으듯 꿀을 모은다.

 

- 위고 -

 

 

 

나의 자매인 새들이여 신은 너희들이 가고 싶은 모든 곳으로 날아갈 수 있는 자유를 주시고... 너희들은 씨
뿌리지 않으며 또 거둬 들이지 않아도 신은 너희들에게 먹이를 주시고 샘과 시냇물을 너희들이 마실 것으로 주셨다.

 

- 성 프란시스 -

 

 

 

새는 잡혀도 날 때를 잊지않고 말은 매여도 항상 뛸 생각을 한다.

 

- 소동파 -

 

 

 

개미처럼 능숙하게 설교를 하는 것은 없다. 더우기 개미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 프랭클린 -

 

 

 

입에 꿀을 물고 있는 벌은 꼬리에 침을 가지고 있다.

 

- 릴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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