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가 조급한 사람은 타오르는 불길 같아서 당하는 것마다 태워버리고
은덕이 적은 사람은 싸늘한 얼음 같아서 닥치는 것마다 죽여버리며
딱 붙어 고집스런 사람은 죽은 물, 썩은 나무 같아서 생생한 활동이 끊어져버리는 법이니
이러한 것은 공적을 세우고 복을 늘리기는 어렵다.
- 홍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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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가 조급한 사람은 타오르는 불길 같아서 당하는 것마다 태워버리고
은덕이 적은 사람은 싸늘한 얼음 같아서 닥치는 것마다 죽여버리며
딱 붙어 고집스런 사람은 죽은 물, 썩은 나무 같아서 생생한 활동이 끊어져버리는 법이니
이러한 것은 공적을 세우고 복을 늘리기는 어렵다.
- 홍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