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순노동1 3명의 벽돌공 - 일과 행복 3명의 벽돌공이 뙤약볕에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하지만 그들의 표정은 저마다 달랐다. 한 벽돌공은 유난히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지나가던 행인이 그에게 물었다."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벽돌공이 답했다."보면 모르나? 벽돌을 쌓고 있다." 행인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하고 있는 다른 벽돌공 한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그는 "몰라서 묻느냐? 돈을 벌고 있다" 라고 답했다. 그런데 나머지 한사람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그는 뭐가 좋은지 활짝 웃는 얼굴로 일하고 있었다.앞의 두 사람과 같은 질문을 받은 그가 답했다. "나는 지금 아름다운 성당을 짓고 있는 중이오"이 이야기는 자기가 하고있는 일에 대한 태도와 관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3명의 벽돌공은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 2024.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