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술학원 알바1 미술대학교 알바시절 소묘 - 파르테논 비너스 - 석고상 내가 미술대학 알바시절 전지크기에 그렸던 파르테논의 비너스 석고상 소묘작이다. 평화로운 얼굴표정...그러나 얼굴 곳곳이 곰보자국 투성이다. 이것은 전쟁의 흔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예술품과 건축물이 훼손되는 것은 막아야 하고 잘 보존 되어야 한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 이 조각물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던데... 이 석고상은 B.C 5세기경에 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에서 있었던 조각물을 본 떠서 만든 것인데 그 크기가 매우 크다. 이석고상의 명칭은 "파르테논 비너스" 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생김새나 표정이 "밀로의 비너스"와 매우 흡사하다. 밀로의 비너스는 소형 석고상인데 이게 내가 치른 입시에 나왔었다. 그리기 매우 까다로웠던 밀로의 비너스 ... 왜냐하면 너무 아.. 2024.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