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갑을 낀 자화상1 뒤러 - 독일 미술의 아버지 - 기도하는 손 /뉴른베르크 박물관 소장 - 독일의 대부분의 가정마다 복사본이 걸려있는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 작품에는 뒤러의 친구에 대한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1490년, 화가의 꿈을 꾸던 가난한 두 친구.알브레히트 뒤러와 친구 나이스타인은 너무나도 가난하여 미술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절친이었던 두사람은 상의 끝에한사람은 일을 하여 친구의 학비를 대신 내주고,공부를 마치고나면 일한 친구도 공부할 수 있게한사람씩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결정하였다.먼저 나이스타인이 일을 하게 되었고 뒤러가 미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뒤러는 자신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친구를 위하여 더욱 미술공부에 전념했으며, 나이스타인은 공부하는 뒤러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였다.그렇게 뒤러는 친구의 .. 2024.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