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ime1 전자음악의 영원한 귀재들 -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학창시절 일찍이 앨런은 전자기계와 전자효과 음악에 빠져 있었다.앨런이 고등학교 졸업후 취직한 곳은 TV카메라를 만드는 일이었는데 금방 싫증을 느끼면서 여러 회사를 전전하다가 1966년초 영국의 레코딩 스튜디오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비틀즈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를 알게 되고 비틀즈의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기에 이르고 비틀즈의 Let it Be등의 음악을 통해 음분리와 믹싱담당을 익힌 그는 더 나아가 핑크플로이드의 Dark side df the moon 을 포함한 수 많은 곡의 앨범에 참여하여 음악 엔지니어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기에 이른다. 기계조작에 의한 레코딩에 무한한 매력을 느낀 그는 타인의 소속에서의 독창적인 시도가 어렵다고 느끼고 독자적인 음악을 추구하게 된다. 그리하여 .. 2025.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