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encildrawing3 나비를 잘 그리려면 몸통을 잘 그려라. 나비를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비는 참 아름다워요.특히,나비의 날개문양은 다양하며 화려합니다. 그래서 나비하면 몸통보다는 날개밖에 잘 안 보여서 나비를 그리려고 하면 화려하고 커다란 날개문양에 푹 빠져들어 날개 그리기에만 열중합니다. 그리곤 그려진 날개 문양에 만족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날개를 잘 그리기보다는 몸통도 잘 관찰하여 그려보세요. 사실, 나비의 날개가 화려해서 눈에 잘 띄기에 날개 그리기에 현혹되기 마련 입니다. 나비의 날개가 화려한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림 고수들은 날개보다는 몸통부분에 더욱 더 주목합니다. 그 이유는? 몸통이 없으면 날개도 없고 화려한 무늬도 없다. 무슨 해괴한 망발이냐.내가 그리고 싶은 곳을 그리면 되지. 안 그래? 그림 그리는 것은 사람마다 자유다... 2025. 6. 18. 연필소묘 - 도시락 보따리 그리기 6.25전쟁의 그림자가 채 가시지 않았던 50년대 이후의 그 시절 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공부를 하기위해 학생은 책 보따리와 함께 굶주리지 않으려 도시락 보따리를 함께 챙겼을 것이다. 점심시간에 도시락 속에는 꽁보리밥위에 계란 부침개만 있어도 푸짐한 시절이 있었지요... 합성섬유가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은 당시 천연섬유인 광목이나 삼베, 명주 원단을 사용했을 터인데 그 어렵고 힘든 옛 시절을 떠올리며 정겨운 도시락 보따리를 그려보자. 옛 도시락 보따리 이미지보자기의 천 주름이 어지럽게 둘러싸여 있지만 기본구조는 납작한 육면체이다. 보따리 속의 도시락(엄마가 오늘은 뭘 싸줬지?)을 상상해 보면서 그 속의 육면체를 그려주자.이렇듯 금속재질의 도시락통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감싼 보따리 천은 잠시 잊.. 2025. 2. 20. 손 잘 그리기 1탄 손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해부학 책을 보라는 주변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손 관련 해부학 이미지를 보아도 복잡하여 도무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손의 비례와 뼈를 알아야 하고 근육,인대까지...피부는 겉 껍데기에 불과하니 껍데기만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손을 잘그리면 인체도 잘 그릴 수 있다 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손을 잘 그린다는 것은 인체를 그리는 것 만큼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다. 미술학도들에게 손을 잘 그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과감하게 해부학책을 던져버리고 손의 구조를 단순도형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이다....로봇손 같지만 손은 피부주름과 손톱등 자칫 복잡해 보이지만 단순하게 바라보면 손의 구조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2024.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