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마스3 철 없는 미스터 빈^^ 미스터 빈이라는 캐릭터는 로완 앳킨슨이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코미디 분야에서 재능이 철철 넘치는 그는 1990년대초에 영국의TV등에서 "미스터 빈"으로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이 코미디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웃겨준다. 마치 찰리 채플린 처럼... 그중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다시한번 감상해 보자. 조금 있으면 연말연시이니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좀 내볼까? Merry Christmas! Bean1Arthoyoneblog.naver.com 2024. 11. 10. 고독을 사랑하지만 확 바꿔보자 - 러브 액츄얼리 사랑하는 연인이 생기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바뀔까? 나에게도 운명같은 사랑은 정말 있는 것일까? 춥고 쓸쓸한 와중에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연말이 다가오니 이영화 추천. 사랑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2024. 11. 1. 크리스마스 씰 - 우표같이 생겨서 우표인 줄 문득 책장을 뒤적이다 오랜만에 우표책을 꺼내 보았다.학생 때 가끔씩 서울 중앙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샀었는데 그 양이 제법 된다. 우표관리가 제법 잘 되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연말이라 그런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씰이 보인다. 이것을 정확히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하는 시기는 대략 연말년시라 거리의 징글벨 소리를 들으며 들뜬? 기분에 구입했을 것이다.크리스마스 씰을 사면 결핵퇴치 기금에 동참하는 것으로 1904년 덴마크 한 우체국장이 우표에 착안해 결핵으로 고통받는 어린생명들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여 1932년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 모금운동으로 확산 되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결핵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니 이 병마란.. 2024.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