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독간호사1 남해 드라이브 4탄 - 독일마을 독일마을은 남해의 볼거리중 하나이다. 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독일로 파견된 일부 간호사와 광부들이 한국으로 오고싶은 여망을 담아 이곳 남해에 마을을 조성하였다. 독일마을 답게 독일식 건축방식으로 지어졌으며 건축자재도 독일에서 수입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마을 곳곳도 멋있지만 전시 박물관을 꼭 보기 바란다. 독일마을의 역사와 애환...현재의 상황등을 전시장 동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우리교포(간호사)가 독일 체류당시 착용한 장신구들 남해는 관광지도에서 보듯이 볼거리가 아무 많으니 남해로 여행을 가보자. 올라오다가 지리산 화엄사도 구경하면 좋을듯. 2024.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