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e woman in red1 스티비 원더의 영원한 걸작 - THE WOMAN IN RED 90년대 전후 레코드 가게가 성업인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는 이미 아나로그 LP판은 제조및 판매가 급감하기 시작하였고 대신 디지탈 CD가 대부분 매대를 차지하며 대세를 이루었다. 본인의 귀는 참으로 간사하게도 LP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가치?를 모른체 지지직거리는 큼지막한 크기의 LP들은 창고로 직행하고 맑고 깨끗한 음질을 선호하여 콤팩트하고 귀여워? 보이는 CD로 그 많은 앨범들을 대체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뭐, 지금은 이 CD도 눈에 보이지 않는 AI시대에 살고 있지만 말이지.명동 굴지의 유통업계 디자인실에서 근무할 때 식사시간에 밥먹고 시간을 내서 주로 가던 곳은 레코드 가게 였는데 어느날 눈에 띄던 이 앨범... 1984년경에 발매한 몇년은 지난 앨범...스티비 원더가 음악을 맡은 영화 ".. 2025.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