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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드로잉4

강아지 스티커 판매 - 레드버블/REDBUBBLE 가뭄에 콩 나듯이 레드버블에서 본인이 연필로 그린 강아지 그림 스티커가 팔렸다. 제품명은 "근심이 가득한 작은 강아지" 말티즈를 그린 것이다.이름은 "쎄미"수컷 강아지 쎄미가 개구쟁이 놈이다. 비오는 날 몰래 집밖을 뛰쳐나와 생전 처음 비를 맞으며 마당 잔디밭에 신나게 딩굴어대니 새하얀 온몸은 어느새 꾀제제제... 그래서 주인엄마에게 혼났다.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ㅋㅋ 뭐, 그런 내용의 강아지 그림이다. https://www.redbubble.com/i/sticker/worried-little-puppy-by-arthoyone/161007452.EJUG5 이렇게 잊혀질만 하다가 하나씩 팔리네. 그래도 팔리는 것 보니 신기하기는 하다.이번에는 미국에서 구매를 했는데 USA - TX라고 적힌것 보니 .. 2025. 6. 30.
포메라니안 - 작고 깜찍한 강아지 원산지는 독일이며 독일의 지명인 포메른의 라틴어로 포메라니안의 이름이 생겼다. 스피츠 계열이라고는 하나 주둥이가 긴 스피츠와는 달리 포메라니안은 주둥이가 매우 짧은 편이다. 아주 옛날에는 몸집이 꽤 컸다고 하니 사람들이 얼마나 소형화 시켰는지 짐작이 간다. 작고 털에 파묻혀 보일듯 말듯한 쫑긋한 귀.오렌지 빛이 나는 털을 지녔다. 하지만 근래 들어 하얀색 또는 옅은 색의 포메라니안이  주인과 함께 돌아 다닌다. 이것은 스피츠와 포메라니안을 적절히 교배하여 탄생시킨 것이라고 하는데 난 뭐 오리지날 황색털의 포메라니안이 더 강해 보이고 더 예쁜 것 같다. 검은색도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아직 본 적이 없다.    여러색이 존재 하지만 황색털이 가장 흔하며 오리지널 하다. 국내에는 흰색도 자주 보이기는 한데 인.. 2025. 3. 24.
AI가 그렸어요. 이건 내가 그린 강아지 그림이다. 이것을 AI에 좀 더 잘 그려줘 봐... 라고 주문 했더니 그려낸 그림들이다 - 1 - - 2- - 3 - 개인적으론 1번과 3번이 비슷하긴 한데 1번은 콧구멍이 미스가 났고 3번이 좋은 것 같다. 확실히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화질도 좋고... 그런데 좀 무섭다. 목에 난데없는 스카프를 두루고 나타나 있지 않은가? 여러분은 어떤가? 난 좀 솔직이 기분은 안좋다. 웬지 컴공미(인공미의 반대말)가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미술작업도 AI에 넘어갈 듯 싶다. 단순한 기능직은 AI가 대체할 것이다. 인간이 점점 인공지능에 뒤쳐지는 것같아 갑자기 서글퍼진다.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은 부를 잔뜩 쥐고 있는 자와 차디 찬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어 버.. 2024. 11. 10.
강아지 비글 그리기 만화 캐릭터로 유명한 스누피가 비글 강아지를 모델로 그렸다고 한다. 비글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힘이 샘솟는다.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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